블로그 이미지
만져지진 않지만, 닿아있어. 보이지 않아도 이어져 있으니까 괜찮아. 우린.
주희.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01total
  • 0today
  • 0yesterday
2008.09.28 18:21 내 영혼의 숨소리


생각의 한계.. 관념의 틀.
표현의 제한된 공간 안을 마음껏 뚫고 벗어나고 싶다.

누구나 이탈을 꿈꾸고 또한 그 틀을 벗어나는 것에 일순간에 자유를 누리기도 하지만,
또다시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스스로 벗어난 그곳으로 다시 자신을 가두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물리적 환경의 제약을 벗어난 것이든,
혹은 생각의 자유로운 관념을 벗어난 것이든,
자체의 틀에 갇히지 말자고 생각했다.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의 테두리에서조차
난 늘 새로운 시간을. 새로운 공간 속에.
나를 발견하고 싶었다.

더 큰 자유를 누리는 것은 내 육체가 어떤 공간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 정신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다.
물리적 환경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벗어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의 관념은 자유로이 그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벗어난다는
그래서 가장 우주적이고, 또한 위대한 탈출임을 믿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생각을 공유한다.

더 큰 곳을.. 더 넓은 곳을..
아니, 끔찍이 좁은 곳으로도.
난 어느 때고 자유롭게 내 생각과 관념, 느낌과 정신을..
더욱 가벼이 벗어날 수 있는 육체까지..

그렇게
늘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posted by 주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09.25 18:25 분류없음

by

posted by 주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9.29 12:28  Addr  Edit/Del  Reply

    당신은 언제나 내게 가장 사랑스럽고 신비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